인생의 시계는 단 한 번 멈추지만
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.
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
사랑하고 수고하고 미워하지만
내일은 믿지 마십시오
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
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
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다가
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라
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고있었다.
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
먼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
누군가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.
落花流水(낙화유수)
흐르는 물에 떨어지는 꽃이라는 뜻
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떨어지는
무상함을 표현하는 사자성어
퍼온 글 입니다